십시일반으로 자금을 마련하는 크라우드 펀딩, 엔젤펀딩

엔젤펀딩이 추구하는 목표는 시스템은 
안전한 상생의 투자 시스템이다.
즉, 투자자에게나 사업자 모두 안전을 보장하면서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다.

엔젤펀딩의 크라우드펀딩은 ‘군중으로부터 자금을 모은다'는 뜻으로서 
다수의 사람들로부터 십시일반 모아서 목돈의 사업자금을 마련하는 것이다.

현재 '크라우드펀딩법안'이 국회 정무위를 통과하면서 
'지분투자나 채권발행을 통한 투자금유치'가 허용되었다.

이제는 금융감독원에 정식 등록절차를 밟고 공모나 사모를 진행하는 
증권형크라우드펀딩 업체들이 생겨나고 있다.

엔젤펀딩에서도 증권형크라우드펀딩을 위해 다각도로 준비를 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투자자와 사업자 모두가 
손해가 없어야 하는 것이다.

엔젤펀딩은 사업가를 모두 보호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들을 구상 중에 있다.

이러한 구상에 의하면
실사를 통하여 사업의 전망을 검토하고 
투자자의 전문성과 현실성을 평가한다.

투자된 자금으로 매입한 자산에 대한 소유권 설정이나 
다른 사람에게 매각할 권리를 확보해 놓는다.

아직은 많은 구상이 필요하지만 중요한 것은 
투자한 사업가의 사업이 망하거나 사업주가 도망가더라도 
투자자를 최대한 보호할 수 있는 조치를 준비하는 것이다.

엔젤펀딩은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응원합니다.
크라우드펀딩의 시작은 지금 엔젤펀딩에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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